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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까지 비교하나"...호날두, 메시와 비교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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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까지 비교하나"...호날두, 메시와 비교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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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비교하는 팬들의 극성에 불편한 속내를 털어놨다.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간) 중국 축구전문 매체 `둥추디`와 인터뷰에서 "나와 메시는 서로 뛰어난 선수"라며 "나는 비교를 좋아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서로 같은 직업을 가졌을 뿐 다른 사람이다. 그것이 전부다"라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최고의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나 역시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가 라이벌인 것은 서로 다른 팀에서 뛰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같이 있을 때 서로 존중하고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특히 "사람들은 이제 우리를 비교하는 것을 넘어 누구 아들이 학교에서 더 빠르고 영리한지 비교 대상에 올리고 있다"며 "자녀들은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올해 32살이 된 호날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팀과 재계약할 때 농담으로 `이번이 마지막 계약이 아니다. 나는 41살이 넘어서도 선수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라며 "몸 상태가 좋고 부상이 없으면 45살 이상까지도 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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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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