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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노린 불량 식품업체 48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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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노린 불량 식품업체 48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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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만여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 위생에 문제가 있거나 유통 기간 경과 제품을 판매한 업소 485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66명과 범부처 합동 불량식품근절추진단 3,814명이 합동으로 실시했습니다.


    주요 위반내용은 표시기준 위반(18곳)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1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3곳) 등입니다.
    범부처 합동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설까지 남은 기간에도 대목을 노린 불량식품 제조?판매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단속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국민들도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 또는 원산지 위반 의심 신고전화(농·축산물 1588-8112, 수산물 1899-2112, 불법수입 125)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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