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미와 설하윤이 지난 1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 (기획 박성호 연출 이유정)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8시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는 기존의 토크쇼 형식과 달리 2017년 예능 기대주 루키들과 시상식을 하는 `2017 WARA`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진행하고, 박시환, 천둥, 설하윤, 곽승남, 안다, 렌(그룹 뉴이스트 소속), 승연(그룹 UNIQ 소속), 건민과 벤지(그룹 비아이지 소속), 모니카(그룹 배드키즈 소속), 아미(그룹 워너비 소속), 징고(그룹 슈퍼키드 소속)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비디오스타`를 비롯해 `주간 아이돌` `아찔한 캠핑` 그리고 MBC에브리원 신규 프로그램 출연권을 놓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