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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논란 수지, 이미지 변신에 노력…"마냥 청순 귀엽기만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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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논란 수지, 이미지 변신에 노력…"마냥 청순 귀엽기만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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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이자 가수 수지가 과거 화보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지난 2015년 발간된 수지의 화보집 `suzy?suzy`가 로리타, 매춘 등을 연상시킨다며 의견을 밝혔다.
    이에 20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기획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다"라며 "악의적으로 작성된 인신공격 발언에 법적 조치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꾸준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작년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요즘 주변 분들이나 팬들이 성숙해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나는 늘 똑같은 것 같고 평상시 바쁘게 지내 잘 못 느끼는데 가끔 옛날 사진들을 보면 놀란다. 불과 2~3년 전 사진인데 굉장히 앳돼 보이더라"라고 이미지 변화에 입을 열었다.
    이어 "아마 하나의 이미지에만 머무르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꾸준히 노력해왔기 때문인 것 같다. 마냥 걸그룹 멤버, 청순하기만 한,귀엽기만 한, 수지이고 싶지 않다"라고 꾸준한 변화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그가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자아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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