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원과 가수 겸 배우 보아가 열애를 인정했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는 "주원과 보아가 연인 관계가 맞다.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며 "주원이 현재 촬영중이라 자세한 사항을 얘기하진 못했고 교제중이라는 사실만 확인했다"고 전했다.
주원은 현재 오연서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중이다.
주원과 보아는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로써 연예계 공식 연상연하 커플이 추가됐다. 주원은 1987년생, 보아는 1986년생으로 1살 차이가 난다.
한편 2006년 뮤지컬로 데뷔한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스타덤에 올라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7급 공무원` `굿 닥터` `용팔이`로 톱스타 대열에 들어섰다. 현재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중이고 이후 군입대가 예정돼 있다.
보아는 2000년 1집 `ID:PeaceB`로 데뷔한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가수다.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등의 히트곡과 함께 최근에는 JTBC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한편 오는 2월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