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수산시장 화재…재산피해 5억여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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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시장 화재…재산피해 5억여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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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의 수산시장에서 불이 나 116개 점포가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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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2시 29분께 전남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 등이 1시간 만인 오전 3시 25분께 초기 진화했고, 2시간 만인 4시 24분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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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골조 슬라브 구조인 시장 1층에는 개방형 좌판 120개 점포(점포당 면적 약 6.6㎡)가 있었으며 이 가운데 116개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2층 점포, 3층 창고 일부도 그을음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4곳은 전소했고 나머지는 그을리거나 점포 일부가 탔다고 밝혔다. 재산피해 규모는 5억2천만원으로 추정했다.

    새벽 시간이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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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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