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광안리 지웰 에스테이트`가 분양에 나선다.
광안리 지웰 에스테이트는 1~2인 가구 증가추세에 최적화된 소형 오피스텔이다. 명품 조망권을 자랑하는 희소가치 높은 오피스텔이자 300실 규모의 새 오피스텔로서, 월급처럼 매달 월세를 받는 임대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광안 오션뷰를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가족을 위한 휴가지를 찾는 이들은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컨드 하우스나 게스트 하우스로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더불어, 소호 사무실이나 쇼핑몰 등을 창업하는 이들의 니즈에 적합한 크기와 구조, 위치를 갖춰 CEO들이 사업공간으로도 제격이다.
도보 역세권으로 풍부한 교통 인프라도 갖췄다. 2호선 금련산역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경부고속도로 원동IC, 중앙고속도로 삼락IC, 남해 제2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장점이다. 오피스텔 바로 앞 광안리 해수욕장의 관광객 수요와 상권 수요는 물론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회 타운과 매년 열리는 불꽃 축제 등 전국적으로 몰리는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할 전망이다.
광안리 지웰 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전셋값 상승과 월세 비중 증가 등으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인프라가 어우러진 만큼 성공적인 분양 마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1월중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