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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그램 14', 세계 최경량 노트북으로 월드 기네스북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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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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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그램 14`, 세계 최경량 노트북으로 월드 기네스북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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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자사 노트북 PC `그램 14`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형 그램 14의 무게가 옛 모델(980g)보다 훨씬 줄어든 860g으로, 25개국에서 판매되는 70여종의 14인치 노트북 무게를 비교한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가장 가벼운 제품이라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작년 7월 980g으로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30% 줄인 15.6인치 크기의 `그램 15`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5인치대 노트북으로 인정받았다.
      다만, 무게가 830g인 13.3인치 `그램 13`은 780g의 레노버 `라비(LaVie) Z H550` 등보다는 무거워 기네스북에 등재되지 못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가벼운 무게를 강조한 `초경량` 그램과 함께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린 `올데이` 그램을 선보이며 투트랙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올데이 그램 13.3인치, 14인치, 15.6인치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각각 최장 24시간, 23시간, 22시간으로, 기존 제품의 2배 이상이다.
      올데이 그램은 초경량 그램보다 다소 무겁지만, 200∼300g의 어댑터를 종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돼 전체 무게는 오히려 줄었다고 LG전자는 강조했다.
      올데이 그램의 무게는 13.3인치, 14인치, 15.6인치가 각각 940g, 970g, 1천90g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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