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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테마주 투자 97% '개인'‥평균 191만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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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테마주 투자 97% `개인`‥평균 191만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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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정치 테마주 16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6개 특징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특징을 보면 ▲다수 종목이 단기간 급등락 후 장기적으로 지속 하락,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내용이 없이 단기 상승, ▲시가총액이 작고 유동주식수가 작은 중소형주 위주, ▲개인위주의 매매참여 및 선의의 개인투자자 대규모 매매손실로 귀결, ▲테마주 편승 ‘메뚜기형 단기시세조종세력’ 혐의적발, ▲테마주 집중 투자계좌의 시세관여형 시장질서교란행위 적용 가능성 등입니다.

    거래소에 따르면 정치 테마주 투자비중은 개인투자자가 97%로 압도적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 비중은 3%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분석기간 중 매매손실이 발생한 위탁자의 99.6%가 비전문가인 개인투자자로 계좌당 평균 손실금액은 191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투자규모와 관계없이 정보력 부재 및 뇌동매매로 인해 약 73% 계좌에서 손실이 났으며 거래대금 5천만원 이상의 고액투자자의 손실 계좌비율이 93%에 달했습니다.



    거래소는 "이유없이 이상급등하는 종목에 투자한 선량한 개인투자자 대부분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실적호전 등 회사의 본질가치 상승없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뇌동매매를 자제하고 기업의 사업내용과 실적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투자종목을 선정해 매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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