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 전자담배 브랜드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액상코리아가 작년에 이어 2017년에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주식회사 액상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1월2일부터 전국 하카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이미 사용한 전자담배기기를 반납하거나 마마쿠/하카 액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세트 상품을 최대 4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식회사 액상코리아는 산업통산자원부가 개최한 `2016년 제품 안전의 날` 행사에서 전자담배 업계 최초 국가 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6년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역시 작년에 이어 판매 수익금의 2%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2017년 한 해도 고객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상판매 관련 정보 및 전국 공식 대리점/직영점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