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1일 합병공시 발표 후 두달 보름여만입니다.
합병 이후 존속법인은 동양건설산업으로 정해졌습니다.
법정관리중이던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015년 4월 EG건설에 인수됐으나 회사의 경력과 브랜드 인지도 등을 고려해 동양건설산업이 존속하게 됐습니다.
양 사의 기존 아파트 브랜드인 `파라곤`과 `이지더원`은 합병 후에도 그대로 사용합니다.
합병회사의 대표는 동양건설산업의 우승헌 대표이사가 맡습니다.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는 "앞으로 토목 관급사업와 SOC, 개발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기존 EG건설의 강점인 건축 시행사업을 확대해 메이저 종합건설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