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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민용 "2년 간 산 속 은둔생활..취미는 '도끼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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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민용이 산속 은둔생활을 고백했다. 최민용은 2년간 `자연인`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은 가운데, 취미가 `도끼수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4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으로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근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최민용은 `산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다`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그는 산속 생활을 고민하던 찰나에 `웃픈 사건`이 벌어졌고 `언제 산에 가서 장작을 패보나~`라고 산속 생활을 고민하며 자연스럽게 산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가운데 최민용은 `은둔생활`의 또 하나의 이유인 독특한 취미활동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 예정이다. 최민용의 독특한 취미활동은 바로 도끼 수집. 그는 이색 취미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자신의 도끼 컬렉션(?)까지 공개하며 `도끼부심`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최민용은 화려한 복귀의 발판이 된 `복면가왕`의 섭외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 2년간 `자연인` 생활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모든 근황은 4일 밤 11시 10분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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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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