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버저비터' 측 "다니엘헤니 출연 불발 NO, 출연 여부 직접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케이블TV tvN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tvN 새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출연이 불발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다니엘 헤니와 `버저비터` 제작진이 만나 스케줄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는 `버저비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 고정 멤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미국 스케줄 문제로 다니엘 헤니의 `버저비터`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보도했다.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직 프로농구선수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이 감독으로 등장하며 이상윤, 서지석, 정진운, 박재범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블TV tvN `버저비터`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