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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셋째 딸 출산… 훈남 남편+딸 일상 공개 "희민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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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셋째 딸 출산… 훈남 남편+딸 일상 공개 "희민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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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 셋째 딸 출산 소식에 신애의 남편과 딸의 훈훈한 한 때가 눈길을 끈다.

신애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빤 네가 미치도록 예쁘데. 희민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의 남편과 큰 딸 희민양이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둥이 엄마 축하드려요", "엄마 미모 닮아 얼마나 이쁠까", "행복해 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했다. 이후 2012년 첫째 딸,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신애는 최근 셋째 딸을 출산해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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