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훈련 모습.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
UFC 여전사 론다 로우지(미국)의 훈련 모습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복근을 단련하고 있다. 앉은 자세에서 팔과 다리를 교차하는 동작으로 상당한 유연성을 요한다.
특히 로우지는 두 팔이 발끝에 닿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김연아급 유연성이네" "와 저 동작 힘든데" "로우지 연말에 밴텀급 타이틀 되찾을 듯" "복귀전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