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베이커리 '논란 반복' 조민아, "내가 마카롱 줬으니까 행복할거야"결혼식장에서까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베이커리가 또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익명성 뒤에 숨어 혼자 우쭐해져 함부로 뱉은 말들의 책임을 지게 하겠다"며 베이커리에 대한 비판글을 올린 누리꾼을 고소한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조민아 베이커리`는 과거 가격, 위생, 허위 경력 등 논란을 일으킨 사례가 있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5월 쥬얼리 전 멤버였던 동료 박정아의 결혼식에 참석해 "몸도 맘도 아프지 말고 잘 살아. 내가 해준 답례품 받았으니까 평생 행복할거야"라는 글과 함께 마카롱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결혼식에서까지 자부심을 드러낸 그녀의 베이커리 논란은 어떻게 마무리될 지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