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신보라 전 靑 간호장교 "대통령 입 주위 멍자국 파악 못했다..시술 본 적 없어 몰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보라 전 靑 간호장교 "대통령 입 주위 멍자국 파악 못했다..시술 본 적 없어 몰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선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대통령의 멍자국을 파악하지 못하고 말했다.
    신보라 대위(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입 주위 멍 자국에 대해 "나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신 대위는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같은 해 5월 9∼13일의 박 대통령 얼굴 사진을 제시하며 “대통령의 얼굴에 멍이 여러 차례 있었다. 이 시술을 누가 했냐”는 질문에 "그런 시술을 본 적이 없어서 그것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답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