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우병우 현상금 1700만원..'포켓몬고' 패러디 '우병우고' 게임까지 등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병우 현상금이 화제인 가운데 우병우를 찾는 패러디 게임까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증강현실 게임 패러디물인 ‘우병우 고’(GO)가 등장했다.
이는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게임인 ‘포켓몬go’를 패러디한 게임으로, ‘포켓몬GO`는 구글 지도를 바탕으로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찾는 게임이다.
한편 지난 12일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잠적 중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공개수배를 선언하고 펀딩계좌까지 개설했다. 13일 펀딩금액을 1700만원을 넘어섰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