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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 결핍증, '생식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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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 결핍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물의 경우 비타민 E의 결핍증이 심하면 생식 불능, 근육 위축,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에게서 비타민 E의 결핍증은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은 평소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비타민 E를 섭취하고 있다.

한편 비타민이란 신체의 정상적 기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비타민 A, B, C, D, E 등이 있다.

비타민은 체내에 적으면 결핍증이, 많으면 과다증이 나타날 수 있어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사진=KBS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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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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