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교육에서 영어통합코스 `WING(윙)`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체 측은 12월 말까지 와이비엠 윙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회원에게 헤드셋과 보조가방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YBM 통합코스 윙은 스피킹 위주의 영어교육 변화 환경에 맞춰 외국인 선생님과의 화상영어 과정을 추가시킨 영어통합코스이다.
과거 단과 교육 중심이었던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6세부터 중학생까지 학습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언어의 4대 기능인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부터 문법과 내신/수능 대비, TOEIC Bridge까지 다방면의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원어민과의 수업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인 선생님이 보조자로 참여하면서 화상 수업 학습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즐겁고 원활한 화상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
YBM교육 관계자는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한국인 선생님의 관여는 최대한 자제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며, "외국인 화상수업 후 새로운 표현과 부족한 부분을 관리하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궁극적인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기본 수업 이외에 추가적으로 수업시간을 최대 20분 연장할 수 있으며, 내신 수능 대비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TOEIC Bridge로 객관적인 영어실력 확인도 가능하다(추가 과정 비용 별도). YBM교육 사이트를 방문하면 윙 관련 자세한 정보와 학습 무료체험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