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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보건 예산 확대…전년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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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내년도 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6% 늘어난 2조4,054억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된 분야는 사회복지 부문으로, 지난해보다 9.59% 늘어난 6,677억원이 배정돼 전체 예산의 33.21%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영유아보육료가 1,249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여성 안심안전 사업에 3억7,100만 원, 여성문화공간 休(휴) 운영에 6억4,000만 원, 가족여성회관 운영에 12억8,000만 원 등이 책정됐습니다.

예산안은 오는 19일 제323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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