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진행된 최종 공정점검에서는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한 개통공정 관련 임직원 20여명이 대전역에서 직접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영업시운전 결과와 개통을 위한 마지막 준비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오는 9일 수서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기존 서울역 중심의 철도 영향권이 서울 강남·강동, 수도권 동남부 지역까지 확대돼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고속철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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