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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와 함께 하는 新 예능 ‘전설의 초대’, 1일 5~6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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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와 함께 하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초대: 셀럽 챔피언스 트로피’(이하 전설의 초대) 5~6회가 1일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독점 선 공개된다.

‘전설의 초대’는 강호동·이수근이 이끄는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 박인비 선수의 지도하에 골프 대회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달 전파를 탄 1~4회에서는 보아, 트랙스 정모,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등 톱스타들이 출연, 숨겨둔 골프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쳐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 공개되는 5~6회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5~6회에는 지난 회에도 참여한 트랙스 정모, 슈퍼주니어 이특을 비롯해 소문난 연예계 골프 능력자 신동엽부터 샤이니 민호, 모델 기도훈까지 각기 다른 골프 실력을 지닌 스타들이 출연해 대결을 펼치며, 신동엽의 플레이에 대한 박인비 선수의 평가와 신동엽을 의식한 강호동의 ‘물집 투혼’ 등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이번 방송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1일에 이어 2일에도 7~8회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독점 선 공개되며,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는 5~8회 통합본이 MBC를 통해 방송되어, 골프 팬들을 비롯한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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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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