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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첫 등장…러블리 연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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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서가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 첫 등장한다.

윤서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행복을 주는 사람’의 대본을 들고 있는 윤서의 사진과 함께 “오늘 밤, ‘행복을 주는 사람’에 윤서씨가 첫 등장합니다!! 윤서씨가 보여 줄 새로운 캐릭터 ‘소정’은 어떤 모습일지, 드라마에서 확인 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코멘트로 윤서의 첫 등장 소식을 전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윤서는 20대에 그룹 계열사 본부장을 맡을 정도로 스마트한 유학파 출신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이소정 역을 맡아 내 외면이 완벽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그려낼 예정이다.

윤서가 첫 등장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5회는 25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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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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