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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국진-강수지, 달달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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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과 강수지가 로맨틱한 현실 데이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이날 김국진은 멤버들과 함께 장작패기를 하다가 강수지의 전화를 받고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강수지는 김국진을 갈대밭으로 불러냈다.

김국진은 장작패기를 하다 말고 강수지를 데리러 가기 위해 차를 끌고 나섰다. 마침내 만난 치와와 커플은 밤하늘의 별과 달을 쳐다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짧고 굵게 데이트를 마친 김국진과 강수지는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강수지는 입술이 아파 립글로스를 발랐다. 김국진은 운전을 하던 중 강수지를 힐끔 쳐다봤다. 강수지는 자신을 쳐다보는 김국진의 눈길을 느끼고 "뭘 그렇게 자주 봐요"라고 얘기했다. 김국진은 "그냥 본 거지 뭐"라고 핑크빛 멘트로 차 안을 붉게 물들였다.
치와와 커플은 온 국민의 기대 속에 열애를 하고 있다. `불청`을 통해 달달한 로맨스를 간간히 보여주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온 국민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렇게 공개연애 중인 실제 커플답게 리얼한 데이트로 솔로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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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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