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불야성', '낭만닥터 김사부' 넘지 못하고 동 시간대 2위로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불야성`, `낭만닥터 김사부` 넘지 못하고 동 시간대 2위로 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불야성`이 `낭만닥터 김사부`를 넘지 못하고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6.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첫 방송 시청률 6.9%보다 낮은 수치이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는 ‘낭만닥터 김사부’였다. 한석규와 유연석 서현진의 조합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가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16.5%를 기록하며 부동의 월화드라마 1위임을 알렸다.
    한편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3.7%로 월화드라마 3위에 올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