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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컬쳐 케이터링, 도심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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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컬쳐 케이터링이 연말을 맞아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를 새롭게 기획, 론칭한다고 밝혔다.

서양식 파티문화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파티형태의 각종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들도 각종 프로모션, 브랜드 런칭, 오프닝 파티, 송년회 등 기념행사를 파티형식으로 진행하면서 점점 색다른 컨셉의 파티를 추구하는 상황이다.

라온컬쳐에 따르면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는 이러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색다른 요리와 음악을 즐기면서 보다 더 친밀한 소통을 하기 위한 파티로 기획됐다.

관계자는 “가장 먼저 새해 유행할 패션을 선보이는 2017 헤라 서울패션위크 S/S시즌 패션쇼 관계자들 역시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를 요청하여 성공적으로 파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라온컬쳐는 플라시도 도밍고, 비틀즈 전설 링고스타 등 세계적인 거장의 내한공연에서 케이터링 연출을 맡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행사 규모와 컨셉에 맞는 기획력과 연출력을 갖추고 라온컬쳐는 연말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를 요청하는 기업들에게도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하루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라온컬쳐 케이터링 박민우 대표는 “묵은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각 기업들도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를 선호하는 추세다”면서 “조직 구성원간 진솔한 대화로 묵은 감정은 털어버리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면 기업 연말행사는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가 제격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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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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