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라 근황 화제. (사진=라멜라 SNS) |
`손흥민 절친` 에릭 라멜라의 근황이 화제다.
라멜라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 영상이 담겼다. 손흥민이 후반 막판 2골에 관여하며 3-2 역전승을 거둔 경기다.
라멜라는 숙소에서 경기를 지켜 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라멜라 짠하다" "빨리 완쾌되길" "라멜라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트넘은 앞서 지난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멜라, 토비 알더베이럴트, 벤 데이비스가 부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