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예정화 3개월째 열애로 역대급 ‘몸짱 커플’이 탄생했다.
마동석 예정화 3개월째 열애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17살 차이가 나는 배우 마동석(45)과 방송인 예정화(28)가 연인이 됐기 때문으로, 둘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마동석과 예정화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비 나와”, “부산행” 등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행 기차를 타려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연인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부산행’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동석 예정화 3개월째 열애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핫한 커플” “정말 깜짝 놀랐다”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