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해외건설 패러다임 대전환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급격히 변하는 해외 건설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과 지속발전 가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해외건설 업계가 전환기에 있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가 오는걸 준비해야만 전환기에 대전환을 할 수 있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체질개선의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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