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메시와 인증샷. (사진=이승우 트위터) |
`리오넬 메시 후계자` 이승우가 메시-수아레스와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이승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부츠 시상식 최고의 선수들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금발을 수상한 수아레스 중심으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우는 메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야 멋지다" "이승우 열심히 해서 꼭 1군에 대뷔하길" "가슴이 두근두근~" "이승우 메시 키가 비슷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