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화보. (사진=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러시아 모델)의 섹시한 화보가 화제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리나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섹시하다" "역시 세계적인 모델" "눈이 참 아름다워" "인형 같아. 정말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리나는 `축구 스타` 호날두의 전 여친으로 둘은 지난해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