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라디오스타' 심형탁, "'뇌순남' 콘셉트 반만 설정" 고백 화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심형탁, "`뇌순남` 콘셉트 반만 설정" 고백 화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심형탁이 `라디오스타`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뇌섹`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16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사법고시 1차 합격자 명단에 내가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뇌순(뇌가 순수한)남`의 매력을 보여준 그의 반전 이미지가 예고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심형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정산 2015`에서 "나의 뇌순 콘셉트는 반은 설정, 반은 진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그동안 `뇌순남`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뇌섹(뇌가 섹시한)남`이네"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의 `뇌섹` 매력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될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