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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코러스 참여 화제 "지원이와 여전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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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바이브의 앨범 후속곡에 코러스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민수는 15일 7집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 수록곡 `NANANA(나나나)` 속 코러스는 아들 윤후의 목소리"라고 전했다.
같은 날 그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SNS에 아들 윤후의 코러스 녹음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그녀의 SNS는 폭발적인 전파를 타게 됐고 많은 게시물 중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윤후와 지원이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아이들은 방송 당시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프끼리 너무 보기좋네" "러블리 단짝친구 칭찬해"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들의 우정을 부러워 하고 있다.
한편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코러스로 참여한 바이브의 7집은 15일 공개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바이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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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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