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엄친아’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3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차은우는 빼어난 외모를 넘어 ‘엄친아’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차은우의 학생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해하며 전교 3등 안에 손꼽히는 성적과 전교 회장 출신 등의 경력을 소개했다.
이날 차은우는 MC 타일러와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어학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 타고난 운동 실력에 축구부, 농구부 주장 경력까지 공개하며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예능 및 음악 방송프로그램 MC로 활약중인 차은우의 소속 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10일 컴백한 타이틀곡 ‘고백’으로 앨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