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과 독창성을 가치로 내세우며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인 조지스밴드(GEORGESBAND)가 탄생을 신고했다.
패션의 고장 이태리 밀라노에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조지스밴드가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선글라스로 한국에서 제조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감성과 한국의 기술이 합쳐진 작품인 것이다.
이 첫 작품을 통해 조지스밴드가 표출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 제품들은 조지스밴드닷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017년 유럽 및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