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의 변함없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구혜선이 모델로 나선 기초 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의 디알프로그 TV CF가 11월 현재 방영 중이다.
광고는 ‘바르다’의 두 가지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피부에 바르다, 바르게 만들다.’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 중인 배우 구혜선의 마음가짐이 참존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아 떨어졌다.
또한 별다른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구혜선의 깨끗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는 스태프들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고 촬영 현장 관계자는 전했다.
구혜선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5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개발해 온 디알프로그의 헤리티지에 믿음이 간다”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진행된 ‘2016 DMC 페스티벌 특별 전시 행사 ‘`WE, 顔(위, 안: 우리, 얼굴)展’에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9월부터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홍보대사로 위촉돼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