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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미쉐린이 선정한 맛집 가면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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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세계적인 미식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편 발간을 맞아 `able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able 체크카드 발급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일)까지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36곳의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에서 able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집니다.

able 체크카드는 able카드, i max카드, Syrup카드, 더 마일리지카드, kt 슈퍼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연회비 없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체크카드 사용분에 대해 연말소득공제도 가능합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able카드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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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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