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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공중파 3사 음악방송 신고식으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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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가요계 핫 데뷔한 신예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 East Light)가 성공적인 주말 음악방송 신고식을 끝마쳤다.

드럼 이석철, 기타 김준욱, 베이스 이승현, 보컬 정사강으로 구성된 평균연령 15세의 최연소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2016년 최고의 히트곡 ‘픽미(Pick Me)를 탄생시킨 프로듀싱팀이 참여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홀라(Holla)’로 수많은 음반 관계자들의 관심속에 지난 3일 가요계 첫발을 내딛은 신예 보이밴드이다.

평균연령 15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주 실력을 자랑하는 더 이스트라이트는 지난 주말 공중파 음악방송을 통해 곱슬 가발에 모자를 쓴 독특한 콘셉의 의상과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음악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특한 콘셉의 밴드가 탄생했다”, “잠재력을 가진 밴드인 것 같다.”, “너무 귀여워 누나들의 마음을 훔친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 타이틀곡 ‘홀라(Holla)’는 ‘멈춰라’, ‘그만해라’ 등의 의미를 가진 독일어로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며 주위 시선들에 대한 편견을 더 이스트라이트만의 귀여운 반항으로 풀어낸 록 스타일의 곡이다.

한편 가요계 첫걸음을 시작한 평균연령 15세의 더 이스트라이트는 향후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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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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