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가 중국 허베이 BOE (Hefei BOE Display Technology)와 약 226억 원에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DMS의 작년 매출액 대비 12.51%에 해당합니다.
DMS는 "고객사에서 구매주문서(PO)를 수령한 시점 기준으로 공시하고 있다"며 "장비군별로 고객사가 구매주문 일자를 다르게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장비납품 계약기간은 이달 3일부터 2018년 1월 3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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