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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효능…박나래 술 담궈, 성시경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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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효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에서는 야관문 효능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박나래는 야관문주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직접 안 담그고 강원도 야생화주 백화점 사장님이 주신다"면서 5년 묵은 야관문주를 스튜디오에 직접 가져왔다.

이에 MC 신동엽과 성시경이 깜짝 놀라 버선발로 달려갔다.

박나래는 "야관문주 세 잔 마시면 어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이 직접 향을 맡아 본 뒤 "담근 술 냄새가 난다"고 신기해했다.

(사진=올리브 `오늘 뭐 먹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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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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