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올해 3분기 매출 1조130억7,5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 늘어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6% 늘어난 2,822억9,800만원, 당기순이익은 69.5% 증가한 1,98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는 라인 등 해외 매출과 모바일 광고 매출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이 같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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