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저축은행 김미은 주임이 제1회 금융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모아저축은행이 밝혔습니다.
김미은 주임은 지역 서민금융 애로사항을 솔선수범해 해소하고 불법사금융 척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민 금융부문에서 표창을 받았습니다.
모아저축은행은 김 주임이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의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고객 민원처리와 현장 업무처리의 중추 역할을 담당했으며, 고금리 이용자의 햇살론 전환에 대해 적극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2015년 12월 고객의 보이스피싱 사고를 즉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미연에 방지한 공로로 인천 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은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