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라이너 치과(원장 김태원)는 지난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올바른 치아교정을 위한 2016 이클라이너 가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행사는 해당 치과의 투명교정브랜드인 `이클라이너`의 KFDA 한국 식약처 인증 획득을 기념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건전한 치아교정문화 정착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코엑스에서 시작하여 석촌호수를 지나 건대에 이르기까지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체험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클라이너 관계자는 "이번 가두행사를 통해 올바른 치아교정을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좋은 교정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당 행사의 가두행렬은 오는 26일에는 역삼역을 시작으로 강남역과 가로수길 일대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29일에는 홍대를 거쳐 이대앞 및 신촌부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1월 5일에는 광화문을 시작으로 청계천을 지나 종로 대학로 일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어지는 가두행사의 운영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행사 현장에서는 투명교정에 대한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