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건강한 인천 만들기`를 주제로 나누리인천병원과 부평경찰서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건강대회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와 건강 상담 부스, 전통가요,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며, 총 1,056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습니다.
김진욱 나누리인천병원 병원장은 "올해에는 부평경찰서와 뜻을 모아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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