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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한 송이 장미꽃 같은 자태 ‘꽃보다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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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한 송이 장미꽃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21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하면 립 컬러가 강조된 강렬한 메이크업부터 그윽한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뷰티여신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이날 조윤희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단숨에 A컷을 만들어내며,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촬영을 끝마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뷰티 러버들을 위한 그만의 리얼한 뷰티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

한편, 조윤희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라디오까지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가 출연한 영화 ‘럭키’가 누적관객수 260만 명을 돌파하고,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16회 시청률이 31.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뭘 해도 되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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