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의 부분변경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습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더 뉴 트랙스는 과감한 외관과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통해 개성 있고 감각적인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년형 트랙스의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최대 125만원 낮은 1,845만원에서 2,58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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