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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드라마 ‘언제나 봄날’ 캐스팅…악역 연기로 새로운 매력 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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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혜가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 캐스팅 됐다.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예 김소혜가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안방 극장을 찾는다.

김소혜는 극 중 어린 나이에 자신의 운명을 제 손으로 바꾼 계산적이고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 주세은을 연기한다. 주세은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화려한 미모와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김소혜는 현재 tvN `SNL 코리아8` 크루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주연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쫓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세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언제나 봄날’은 ‘좋은 사람’ 후속으로 10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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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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