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레드벨벳 교통사고 “안타깝고 속상해”...청량한 안무 언제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레드벨벳 교통사고는 뜻하지 않은 갑작스런 일이라는 점에서 팬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레드벨벳 교통사고는 이 때문에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가 이슈로 자리를 잡았다.

레드벨벳 교통사고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는 지난 10일 오후 10시쯤 휴가를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사고 직후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경미한 사고라는 점에서 빠른 복귀가 예상된다.

누리꾼들도 레드벨벳의 음악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부상을 당한 멤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