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실내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조명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IoT 스마트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IoT 스마트 스위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각실별 조명과 알람, 방범, 취침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전력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Io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 홈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은 IoT 스마트 스위치를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에 첫 적용할 예정입니다.